[김민선 기자] 주연 과거사진 공개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몬스타 주연의 놀라운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애프터스쿨 주연의 교복 입은 사진과 CF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교복 입은 사진은 현재 방송 중인 tvN·Mnet 뮤직 드라마 ‘몬스타’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풋풋한 느낌을 물씬 자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단에 위치한 사진은 주연이 10년 전 촬영한 광고 사진으로 최근 모습과 큰 차이가 없어 감탄을 자아냈다. 주연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유지 비결이 뭔가요”, “주연 과거사진 보니 학창시절 인기 진짜 많았겠다”, “주연 과거사진 맞아? 지금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 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연은 현재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플레디스,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