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현아 퇴원 소식이 화제다.5월12일 한 매체는 포미닛 현아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현아가 조금 전 퇴원했다. 당분간 집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현아는 포미닛 활동에 바로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당분간 무리하거나 활동량이 많아지면 안 된다는 담당 주치의의 소견이 있었기 때문.앞서 현아는 과로에 감기가 더해지면서 고열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입원한바 있다.이에포미닛 멤버들은 현재 현아 없이 4인 체제로 활동 중에 있다.현아 퇴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퇴원했네? 몸조리 잘하세요" "현아 이 기회에 좀 쉬세요" "현아 퇴원, 건강이 더 중요하니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포미닛은 '이름이 뭐예요?'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애프터 어스' 윌-제이든 스미스 공약 "싸이-G드래곤과 음반낼 것" ▶ 유승우, 조용필 '헬로'와 동명의 타이틀곡?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