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장윤정 전원주택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5월10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제작진은 가수 장윤정이 부모님께 선물한 지방 전원주택을 찾았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워보이는 장윤정의 전원주택에는대형 수족관, 연못, 찜질방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장윤정은 더이상 이곳에 머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거주인은 "이제 다 이사가고 없다"고 밝혔으며, 다른 동네 주민은 "벌써부터 집을 내놨다", 또 다른 주민 역시 "이사 가신지는 한 두달 됐다. 장윤정 엄마 소문이 도니까 오래 살았었는데 동네 사람들도 모르게 이사갔다"고 밝혔다.장윤정 전원주택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그 문제는 개인적인 일이라서 잘 모른다고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장윤정 전원주택 이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장윤정 전원주택 이사, 마음이 아프다", "장윤정 전원주택안타깝다", "장윤정 전원주택, 부모님 위해 지은 걸로 들었는데"등의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JTBC '연예특종'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애프터 어스' 윌-제이든 스미스 공약 "싸이-G드래곤과 음반낼 것" ▶ 유승우, 조용필 '헬로'와 동명의 타이틀곡?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