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가수 서인국이 로맨틱가이로 변신했다.5월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래퍼 스윙스의 신곡 '줄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인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서인국은 스윙스 신곡 '줄래'의 피처링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국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수트 차림에 장미꽃을 들고 있다. 특히 그는 180cm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트 맵시를 자랑, 여심을 사로잡았다.스윙스의 신곡 '줄래' 뮤직비디오는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아 독특하면서도 색깔 있는 영상을 보여줬다.스윙스와 더불어 서인국, NS윤지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스윙스의 새 싱글 '줄래'는 13일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룬커뮤니케이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애프터 어스' 윌-제이든 스미스 공약 "싸이-G드래곤과 음반낼 것" ▶ 유승우, 조용필 '헬로'와 동명의 타이틀곡?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