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장

입력 2013-05-09 14:21
BMW코리아가 제주 전시장과 통합 서비스센터(운영: 도이치모터스)를 열었다고 알렸다.







9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새 전시장과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56㎡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미니 전시장과 4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됐으며, 2층은 BMW 전시장과 소비자 라운지, 3층은 부품을 보관하는 파트실과 사무실로 구성된다.이 회사 김효준 사장은 "제주 전시장은전국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의미가 크다"며 "제주 지역의 소비자에게 BMW와 미니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수입 신차, 미지근한 반응 '굴욕' 이어져▶ 국산 쿠페, 판매는 되는데 존재감 없네▶ 인제오토테마파크, 25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