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녹음 현장, 노래하는 인형? "모닝 햇살 받으니 더 사랑스러워~"

입력 2013-05-09 15:28
수정 2013-05-09 15:28
[윤혜영 기자] 주니엘 녹음 현장이 화제다.최근 가수 주니엘의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녹음실 현장' 영상에서 그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음반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부르고 있다.특히 청순한 긴 머리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햇살을 가득 머금은 주니엘은 한없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주니엘 녹음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열매를 먹은 듯", "주니엘 녹음 현장,예쁘다", "주니엘 녹음 현장, 인형이 노래하는 것 같다" 등의반응을 보였다.한편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세 번째 미니 음반 '폴 인 엘(Fall in L)'로 컴백한 주니엘은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주니엘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애프터 어스' 윌-제이든 스미스 공약 "싸이-G드래곤과 음반낼 것" ▶ 윌 스미스, 정확히 1년 만에 내한 "5월7일 윌리데이로 지정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