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8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동 IFC몰 M PUP에서 가수 유승우의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쇼케이스에서 유승우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유승우는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서 아름다운 미성과 뛰어난 기타 실력으로 천재소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한편 유승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은 지난 2일 선공개 되었던 ‘너와 나’, 타이틀곡 ‘헬로’, 직접 작사/작곡한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 ‘서툰 사랑’ 등 총 일곱 트랙이 들어있으며 오늘(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