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뷰티 박람회 in 오송’ 민감성 피부 화장품 아토팜 참여

입력 2013-05-08 14:29
[사진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브랜드 아토팜은 5월3일부터 26일까지 KTX오송역 일원(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린 2013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에 참여했다.2013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는 국내 최초 화장품 뷰티 산업 및 문화 박람회다. 전시공간에는 시대별, 지역별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의 역사와 K-뷰티의 뿌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300개 기업과 2천명의 바이어가 만나는 비즈니스 창출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5천명 산업전문가들의 정보교류 및 3만 여명의 산업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와 경연대회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에는 국내 다수 뷰티 및 화장품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그 중 아토팜은 한 아버지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했다. 민감성 피부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연약한 아기 피부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는 성인들의 피부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