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어린 시절, 이수만 흐뭇하게 만든 미모 '자체발광'

입력 2013-05-08 07:48
[오민혜 기자] 설리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에프엑스 설리는 SM 엔터테인먼트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수만 SM대표, H.O.T. 강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 촛불을 끄고 있다. 특히 설리는 지금과 변함없는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어린 시절에도 정말 예뻐" "모태 미녀네!" "설리 어린 시절이랑 현재랑 똑같다.자연미인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설리는 2005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해 대상격인 '왕리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출처: SM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바보 연기? "내 안에 있는 바보를 꺼냈다" ▶ 박기웅, 손에 접착제 발라가며 피나게 기타 연습한 결과? "日 팬미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