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변신, 훈훈한 모습에 ‘카페 단골 될 듯’

입력 2013-05-06 22:57
[김민선 기자]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변신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유동근 이도영, 실제 부자지간처럼 다정해 보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엔 바리스타 복장을 한 배우 유동근과 이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바 있는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실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변신에 네티즌들은 “실제 저런 카페 있으면 단골 될 듯”,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변신, 완전 훈훈하다”,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복장, 은근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토비스 미디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바보 연기? "내 안에 있는 바보를 꺼냈다" ▶ 박기웅, 손에 접착제 발라가며 피나게 기타 연습한 결과? "日 팬미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