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미투데이 사진 화제 “섹시남 변신 기대해 주세요”

입력 2013-05-07 08:00
[김재영 기자] 팔색조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우빈의 미투데이 사진이 화제다. 평소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 김우빈은 5월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태닝제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얍!!! 이제 ‘밤에도 하는 셀프태닝’을 시작해 볼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핏’ 이라고 써져있는 태닝 제품 3개가 가지런히 올려져있어 모델 출신다운 그만의 몸매 관리법을 엿볼 수 있었다. 4월26일 미투데이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공개한 후라 사진 아래에는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팬들은 “오빤 뭘해도 멋지잖아요♥”, “테닝하면 더 섹쉬해질텐데… 어떻하지???”, “뱀파이어에서 섹시가이가되는건가 울오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친구’의 속편인 ‘친구2’의 성훈 역에 캐스팅 되어 주진모, 유오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우빈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유행 예감] ‘원 포인트 메이크업’은 이렇게▶“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