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전문 장착점타이어프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타이어 관리와 교체에 대한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 타이어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캐릭터 '또로'가 등장, 타이어 교체 장소에 대한 문답으로 시험을 보는 상황을 연출한 것.이 회사 김주상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텔레비전 광고는 안전운전에 필수인 타이어 관리의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다양한소통 활동으로 소비자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점검·교체, 관련 정비 서비스와 제품 상담 등을 제공하는 타이어 전문 장작첨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짚(JEEP), 인기 SUV 한국 공급 '어려워'▶ 벤츠 A클래스, 깜짝 신규 등록 '출시임박?'▶ 현대기아차, 4월 내수판매 톱10 싹쓸이▶ 행사 많은 5월, 신차 판촉도 풍성 '한 대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