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근황, 옅은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동안 인증'

입력 2013-05-03 12:10
[오민혜 기자] 유선 근황 사진이 화제다.5월1일 배우 유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옅은 화장에수수한 차림의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동안 외모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유선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선 근황 사진 보니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피부가 예술!" "유선 근황,화장 연하게 해도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선은 올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장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유선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위대' 이현우-박기웅-김수현 외모순위? "싱가포르 프린스가…" ▶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약, 귀요미송-바보분장-뽀뽀-시즌2까지 '가지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