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핫팬츠, 전효성 뺨치는 볼륨몸매? "예뻐해주세요~"

입력 2013-05-01 18:56
[윤혜영 기자] 정하나 핫팬츠가 화제다.4월29일 시크릿 정하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로 새로운 시작인 만큼 예뻐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하나는시크릿에서 '징거'라는 가명으로 활동해왔으나본명을 쓰기로 한 것.사진 속 정하나는 세로 줄무늬가 들어간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핫팬츠 사이로 보이는군살 없는 몸매가눈길을끈다.정하나 핫팬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하나 핫팬츠, 몸매 굿", "정하나 매력적이네", "정하나 핫팬츠 몸매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하나가 소속된 시크릿은 최근 네 번째 미니음반 'Letter from Secret'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정하나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조용필 싸이 극찬,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제가수 "나란히 1-2위 기쁘다" ▶ 조용필 쇼케이스, 가왕도 팬들도 그때 그 시절처럼… "Hello"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