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vs 클래식’ 나른한 봄, 헤어스타일부터 점검하라!

입력 2013-05-01 14:51
[최혜민 기자] 최근 부쩍 피곤해진 몸과 봄철 나른함을 이기지 못한 이수영 (28세, 직장인)씨는 점심시간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회사 근처 헤어샵으로 가서 그 동안 고수해오던 긴 생머리를 단발컷으로 싹둑 자른 것.30분 남짓한 시간의 변신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칼을 잘라냈을 뿐인데 무거웠던 몸과 마음마저 가뿐해졌다.나른한 봄, 무거워진 몸과 마음으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면 헤어스타일 변신부터 감행해보면 어떨까. 스타들의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보자.‘단발머리’ 클래식과 트렌디를 넘나들다! 단발머리는 손질과 연출방법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트렌디하게 자유자재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5 가르마를 만들고 머리 끝부분에 자연스럽게 C컬을 주면 클래식하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최근 유행하고 있는 시스루 뱅헤어와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하면 트렌디한 단발머리로 깜찍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귀여운 느낌을 어필하고 싶다면 헤어밴드나 헤어액세서리를 더하자.단발머리의 경우 관리가 어려워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머리 끝 볼륨만 살짝 살리면 간편하게 세련된 스타일링 완성돼 바쁜 아침시간 직장여성들의 헤어스타일링으로 각광받고 있다. 트렌디한 웨이브 펌은 자칫 부해보일 수 있으므로 샴푸와 컨디셔너로 좋은 머릿결을 유지한 상태에서 연출하도록 하자.‘내추럴 웨이브’ 클래식의 정점!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선호하는 내추럴 웨이브가 최근 새로운 스타일로 바뀌었다. 자연스러운 갈라짐이 돋보이는 시스루 뱅헤어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거듭난 것. 여기에 자연스러운 S컬 웨이브를 더한 것이 포인트다.얼굴형을 따라 흘러내리는 머리칼로 인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뿐 아니라 다양한 의상, 메이크업에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므로 스타들이 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길이 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느낌을 낼 수 있다.미디길이의 기장은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풍기고 미디길이보다 좀더 긴 기장은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에 좀더 강한 컬을 주면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뷰티에디터 추천, 트렌디 vs 클래식 헤어스타일링 아이템은? 건조한 봄바람으로부터 완벽한 헤어스타일링을 사수하려면 레이블엠에서 출시한 ‘씨 솔트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영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스타일링 브랜드인 레이블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UV 차단제로 올리브, 아세롤라 추출물이 함유됐다.여러 겹의 보호막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열에 의한 손상이나 외부 환경의 스트레스 요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또한 씨 솔트 스프레이는 내추럴 에센셜 오일 성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다.모든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머릿결부터 시작함을 잊지 말자. 평소 좋은 성분이 함유된 샴푸와 컨디셔너로 꾸준히 관리해온 이들의 매력은 어떠한 헤어스타일도 따라잡을 수 없다. 오가닉 모이스처라이징 레몬그라스 샴푸와 컨디셔너는 미국에서 보증하는 유기농 성분으로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모델: 안예찬 / 제품: 토니앤가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유행 예감] ‘원 포인트 메이크업’은 이렇게▶“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