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셀카, 입 살짝 벌린 채 아련 표정 "청순하면서 예뻐~"

입력 2013-04-26 19:24
[오민혜 기자] 나나 셀카 사진이 화제다.4월25일 나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애프터스쿨 나나는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나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셀카 정말 예쁘네" "왜 이렇게 예뻐졌지?" "나나 셀카보고 감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나나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나나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조용필 싸이 극찬,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제가수 "나란히 1-2위 기쁘다" ▶ 조용필 쇼케이스, 가왕도 팬들도 그때 그 시절처럼… "Hello"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