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해리,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에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3-04-25 13:55
수정 2013-04-25 13:55
[인천=김강유 기자] 25일 오후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엠넷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 공연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