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배우 오연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입력 2013-04-25 11:13
[곽민선 기자] KBS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열연을 보여주었던 배우 오연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이에스티나와 만나 페미닌하면서도 매니시함이 공존하는 고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한 것. 시크하면서도 엣지있는 표정과 에티튜드 그리고 마치 연기를 하는 듯 한 눈빛과 함께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촬영장의 모든 스텝들을 사로잡았다.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의상에 핸드백으로 스타일링한 오연수는 그 어느 때보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공개된 첫 번째 컷에서는 블랙의 컷 아웃 드레스에 베로나를 착용하여 완벽한 모던룩을 완성했다.베로나는 제이에스티나 2013년 S/S 신상품으로 엔벨로프 형태의 디자인에 컬러 블록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스트라이프가 구조적인 드레스에 이지백을 착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한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빛이 나는 오연수의 화보는 바자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바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쭉~” 임부복 오래 입자!▶‘스타일 甲’ YG군단, 바이저도 멋스럽게~ ▶“요즘 깔맞춤이 대세?” ★들의 대담한 컬러 플레이▶지드래곤 공항직찍, 명불허전 패션감각 뽐내▶성공하는 오피스 여성, 스타일부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