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민낯, 카메라 향해 상큼 표정 '꿀피부 인증'

입력 2013-04-25 17:37
[오민혜 기자] 오연서 민낯이 시선을 끌었다.4월23일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리보기. 오랜만에 상큼상큼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게재했다.공개된 사진속오연서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오연서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민낯도 예쁘다" "오연서 피부가 정말 꿀 피부" "오연서 민낯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오연서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