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K-POP 컬렉션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참가해 화제다.이틀간 진행된 K-POP 컬렉션은 패션, 뷰티, 콘서트 등이 하나가 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이다. 한류 스타군단이 총출동한 가운데 토니모리의 모델이자 배우 민효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한류스타다운 자태를 뽐냈다.특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뷰티쇼에서는 섹시스타 강예빈, 박은지와 뷰티멘토 김정민 등이 등장해 무대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장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패션과 콘서트를 혼합한 개념인 K-POP 컬렉션은 K-POP스타들과 모델, 한류스타들이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렌디하고 세련되어진 한류 트렌드를 제시하는 행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한편 K-POP 컬렉션은 토니모리, SK플래닛 스타일북, 에잇세컨즈, 밀레, 투어2000, 카파, 슈앤이 협찬했으며 2012년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상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됐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