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재범, 귀여운 페이스와 거친 바디라인 어쨌든 “조아(JOAH)”

입력 2013-04-24 11:56
[박윤진 기자] 영화 ‘스탭업’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무대인 신곡 ‘조아’로 인기몰이 중인 박재범이 근육질 바디로 남성미를 과시했다.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5월호 화보를 통해 박재범은 그레이 컬러의 헤어로 신선한 비주얼감을 돋보였다. 더불어 메탈릭한 가죽 베스트와 배기팬츠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힙합패션을 엿보이기도.또 다른 컷을 통해서는 나시를 스타일링 했는데 자연스레 드러나는 근육질 팔라인과 타투가 그의 거친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준다. 위트 있는 메탈릭 액세서리와 레이어드 한 랩 스타일의 아이템이 시선을 잡아챈다.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에 반응하는 박재범의 ‘조아’는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에 이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스웨덴 중국 캐나다 영국 등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남성적인 눈빛과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박재범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동영상과 인터뷰는 나일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나일론)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섹시지존 지나, 여름에 더 ‘화끈’해지는 비결▶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이 반한 ‘달달패션’은? ▶진재영, 파격적인 산발머리에도 미모는 甲 “시선집중!”▶“납득이는 잊어주세요” 조정석의 젊은 CEO룩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쭉~” 임부복 오래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