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로이킴, 제이슨 므라즈 못지 않다" 봄봄봄 극찬까지?

입력 2013-04-22 21:28
[윤혜영 기자] 가요계의 레전드 배철수가 로이킴의 새 싱글 '봄봄봄'을 극찬하고 나섰다.4월22일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깜짝 초청돼새 싱글 '봄봄봄'의 최초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 로이킴이 선배 배철수의 극찬을 받았다.배철수는 제이슨 므라즈의 'Beautiful Mess'를 열창한 로이킴을 두고 "제이슨 므라즈보다 낫다고 하면 실례일 것 같고, 제이슨 므라즈 못지 않다. 다른 매력이 있다"며 "톤은 더 부드럽다"고 극찬했다.또한 머리 두건을 쓰고 출연한 로이킴의 패션과 외모 두고 "아무렇게나 입고 와도 멋있네", "(제이슨 므라즈에 비해) 외모는 상대가 안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배철수는 22일 정오에 발매한 로이킴의 새 싱글 '봄봄봄'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봄봄봄은 세 번만 들었는데 확 들어오는 노래다.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노래가 잘 될 것 같다", "이 나이에 로이킴의 열혈팬이 될 것 같다"며 '봄봄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라이브 무대에서 로이킴은 노래 도중 "선배님 박수 좀 쳐주세요"하며 배철수에게 박수를 요청하며 흥겨운 분위기로 봄봄봄의 첫 라이브를 마무리했다.한편 '봄봄봄'은 로이킴의 자작곡으로 한국에서는 마이너 장르로 꼽히는 컨트리 음악에 복고 감성을 더해 대중적으로 소화해낸 곡이다. 로이킴 '봄봄봄' 라이브 방송에 네티즌들은"오늘 배철수의 음악캠프 계 탄 듯", "배철수에게 인정받은 '봄봄봄' 흥할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