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배우 조현재, 내추럴 화보로 여심을 사로잡다

입력 2013-04-22 14:47
[곽민선 기자]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애디 강 역으로 열연했던 조현재가 부드러운 콘셉트의 화보로 여심을 흔들었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방송에서 보여줬던 차가운 이미지를 벗어나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댄디남의 매력을 보여줬다.그는 인터뷰를 통해 “작품 속 애디 강은 순정남 캐릭터도 악역도 아닌 자신의 목적이 분명한 인물이었다. 다정다감하고 착한 남자의 역할을 떠나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향해 가는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전했다.처음 시작은 가수였지만 지금은 연기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이나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슈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백포켓, 진(jean)의 품격을 높이다 ▶비주얼 폭발 신세경, 스타일에 시선 집중 ▶2PM, 5월 컴백 임박 “스타일링 점검 끝!”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프렌치룩’이 주목 받는다! ▶‘최고다 이순신’ 유인나 “파스텔룩으로 봄 느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