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미쓰비시, 항속거리 300㎞ 소형 전기차 내놔

입력 2013-04-22 10:28
수정 2013-04-22 10:28
미쓰비시가독자 개발한 차세대 선진 기술인 '앳 어스 테크놀로지(@ Earth Technology)'를 구현한 2대의 컨셉트카를 2013 상하이모터쇼에 선보였다.







22일 미쓰비시에 따르면아시아 최초 공개된전기컨셉트카 CA-MiEV의 경우 차체 경량화를 이뤄내고 28㎾h의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탑재해 항속거리 300㎞를 실현했다. 또 하나의 출품작인 G4는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차세대 컴팩트 세단으로, 방콕모터쇼에 첫 소개됐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마세라티, 새로운 제품군 추가▶ [모터쇼]시트로엥, DS 시리즈 새 제품 컨셉트 소개▶ [모터쇼]포르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나메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