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착시 의상, 타이트한 누드톤 옷이 잘못했네 "볼륨감 대단하다"

입력 2013-04-21 03:43


[윤혜영 기자] 클라라 착시 의상이 화제다.

최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착시 의상'이란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의 클라라 출연 분으로 그는 NS윤지, 한소영과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누드톤의 의상이착시 현상을 일으켜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착시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착시 의상, 순간 눈을 의심했다", "클라라 착시 의상 입고도 몸매가 저 정도", "옷이 누드톤이었네" 등의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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