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손담비와 가희의 오렌지 빛 절친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 속엔 백화점에서 같은 오렌지 컬러로 메이크업하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이 사진은 MBC MUSIC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 촬영 도중 둘이 함께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으로 보정이 없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섹시하면서도 화사한 봄기운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 날 촬영장에서 있었던 혜박의 외모 망언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본 방송에서는 속광 피부 메이크업을 선보여 혜박과 함께 봄에 어울리는 뷰티 스타일을 연출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섹시 여신 손담비”, “손담비와 가희 둘의 우정이 부럽네요”, “얼굴, 몸매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MUSIC ‘손담비의 뷰티플레이즈’방송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