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우유빛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두꺼운 피부 화장에 답답함을 느낀 소비자들이 가볍게 피부톤을 보정해 주는 제품을 원하고 있기 때문. 이에 바르기만 하면 얼굴이 하얘지는 스킨이 출시되어 화제다.일명 쌩얼크림이라고도 불리는 밀키스킨으로 유명한 그레이멜린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을 선보였다.'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뿐만 아니라 화이트닝, 주름개선 기능이 있어 꾸준히 사용할 경우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클렌징이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수분크림 제형으로 일반 기초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