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백일사진, 큰 눈망울+통통 볼살 "아기시절에도 자체발광?"

입력 2013-04-20 23:02
[오민혜 기자] 구하라 백일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최근 구하라는 카라 공식 라인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구하라는 100일밖에안된 아기임에도뚜렷한 이목구비를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구하라 백일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백일사진도 예쁘네" "역시본판 불변의 법칙인가" "구하라 백일사진에도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현재 일본에서 8번 째 싱글 앨범 '바이바이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매해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카라 공식 라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