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린 시절, 상꼬마 입 안에 뭘 넣고 있는 거야? "통통 볼살 귀엽네"

입력 2013-04-20 18:46
[윤혜영 기자]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4월18일 가수 하하의 아내인별은자신의 트위터에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하하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어릴 적 하하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은 물론 현재 머리스타일인 하이브리드 헤어를 하고 있어 눈길을끈다. 자신의 사진을 본 하하는 "뭐하는거야 여보"라는 글을 남겼고 별은 "입안에 뭘 넣고 있는거에요 대체. 도토리라도 들었나?"라고 능청스레 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하하 별 깨가 쏟아지네", "하하 어린 시절 진짜 상꼬맹이 귀엽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지난해 11월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별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