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장면 속에 스마트한 제모 아이템이?

입력 2014-04-03 10:50
수정 2014-04-03 10:50
[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신하균과 이민정의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동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내 연애의 모든 것’은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인 두 남녀가 전 국민의 감시 속에 비밀연애를 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갖는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벌어지는 두 남녀의 연애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이민정은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 대표인 노민영 역을 맡아 밝고 열정적인 정치인상을 연기하고 있다. 할 말은 다 하는 진중한 의원 콘셉트인 그의 방은 이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언제나 두터운 책들로 방을 가득 채운다. 책과 함께 한 구석에 놓인 오렌지색 기기가 눈에 띈다. 이는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협찬 지원 되고 있는 오로라에스의 오로라 IPL레이저다.한편 오로라에스의 IPL레이저 제품은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내 연애의 모든 것’에 협찬지원되고 있다.(사진출처: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방송 캡처, 오로라에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진재영의 아우라제이, 온라인 화보의 교과서로 通하다 ▶안재현, 무대 뒤 모습 포착 “시크남의 일상이란 이런 것”▶노홍철 ‘음악중심’ 새 MC “진행보다 스타일이 더 기대돼!” ▶싸이의 그녀들, 현아-가인 “젠틀녀, 강남녀에게 도전장 내밀다”▶하지원, CF통해 발랄한 모습 공개 “화사한 컬러룩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