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쟌니 끼아리니가 2013 S/S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고스트 백을 출시한다.이태리 플로렌스의 작은 가족경영으로 시작한 쟌니 끼아리니는 40년 동안 경쾌하고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과 콘셉트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브랜드이다.새롭게 출시되는 고스트 백은 100% 통 소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질감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편하게 들 수 있다.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의 오피스룩에 매치하여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발랄한 캐주얼룩과 함께하면 러블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봄에 어울리는 피콕 블루, 카멜,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2PM, 5월 컴백 임박 “스타일링 점검 끝!” ▶[스트릿패션] 커플룩의 패피를 만났다 ▶성공하는 오피스 여성, 스타일부터 다르다▶‘아빠 어디가’ 5인방, 상큼 발랄 귀여운 키즈룩 인기▶프로포즈 링부터 허니문 주얼리까지 “이렇게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