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샤넬의 홍보 대사인 다이앤 크루거가 2013년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뷰티 광고의 모델로 활동한다.샤넬은 1996년 다이앤크루거를 알뤼르 향수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2007년 칼 라거펠트가 촬영한 파리-비아리츠 핸드백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들 중 하나로 알려진 배우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