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주영훈 구하라가 사진을 함께 찍어 화제다.4월15일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도 예쁜 구하라와 함께. 오늘 라디오국에 총각 스태프들 웅성웅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주영훈은 카라구하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구하라는 작은 얼굴로 소두임을 입증하며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주영훈 구하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구하라 다정해 보인다" "구하라 얼굴 정말 작다" "주영훈 구하라 사진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주영훈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주영훈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아이리스2’ 배우들의 눈빛 모음, 3초면 집중? “카리스마란 이런 것”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