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명품 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가 일본, 중국 진출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디자이너 주얼리 뮈샤와 명품 한복 브랜드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루어 졌다. 4월15일부터 30일까지 뮈샤 홈페이지 방문 후 본 이벤트를 신청한 30커플에 한해 전문가의 특별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상담을 받고 예물을 계약한 고객에 한해 예비 신랑만이 누릴 수 있는 이벤트로 오직 하나 뿐인 디자인의 명품 한복을 무료로 스타일링(대여) 받을 수 있다. 뮈샤는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추구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 톱스타들을 비롯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다. 배우 김남길, 장서희, 김범 등 국내 수많은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드라마 주얼리 스타일링을 통해 일본, 중국 등 각지에 ‘스타 주얼리’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한편 명품 한복 스타일링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뮈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출처: 뮈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프로포즈 링부터 허니문 주얼리까지 “이렇게 준비해라!”▶‘옥타곤걸’ 강예빈 vs 이수정, 다음 계보 누가 이을까?▶성공하는 오피스 여성, 스타일부터 다르다▶강지환-고주원, 드라마 속 전문직 남성 스타일 엿보기▶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