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성유리 유준상 다정샷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4월10일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준상 오빠랑. 우리 해듬이랑 가족사진도 곧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가 언급한 해듬은 드라마에서 그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배우 갈소원의 극 중 이름이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유준상과 함께 브이 자세를 취한 채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와 유준상은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성유리 유준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유준상 둘 다 훈훈하네요" "성유리 빛나는 미모" "성유리 유준상 드라마 함께 출연한다는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성유리와 유준상은 4월27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출처: 성유리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bnt포토] 고두림, 아찔한 킬힐에 '조심조심'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