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대본 삼매경, 직장의 신 촬영장에서 여배우 분위기를 물씬~

입력 2013-04-09 20:05
[윤혜영 기자]전혜빈 대본사진이 화제다.4월9일 배우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전혜빈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전혜빈은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Y.Jang 식품에 공채로 입사한 금빛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금빛나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해맑은 인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이번 사진은 전혜빈의 두 가지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사진은 전혜빈의 대본 보는 사진으로 여배우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두 번째 사진은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전혜빈 대본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가요.동안 매력", "직장의 신 잘 보고 있습니다", "전혜빈 대본 머리 스타일이 바뀐건가 굉장히 사랑스럽네" 등의반응을 보였다.한편, 전혜빈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드라마 KBS '직장의 신'은 매주 월,화요일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나무엑터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bnt포토] 태연-윤아-수영-서현, 화기애애한 출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