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 피부관리, 그들의 특별한 방법 있다?

입력 2013-07-30 10:18
수정 2015-09-14 08:25
[뷰티팀]요즘 아이돌을 보면,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이들이 많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그들처럼 뽀얀 얼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 남자 연예인 피부 관리법에 대해 심층있게 살펴보도록 하자.연예인 피부 메이크업을 보면 남자 연예인들도 짙은 화장을 많이 한다. 아무래도 일반인 화장 보다는 좀 더 강하게,두껍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피부가 좋지 않은 연예인들도 더러 있다.그럼에도 불구 하고피부에서 항상 광이 나는 이유는무엇일까.연예인 피부 관리법은 고비용을 투자해 연예인 피부 관리샵을 다니거나 피부 시술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되려 일반인 보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관리를 더 못받는 것이 현실이다. 비용을 아주 많이 투자해서 피부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사실. 물론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하는것은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법을 물어 보면 대부분 세안을 언급한다.그 만큼 피부관리에 있어서 세안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알 수 있다. 세안은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기초 단계로 꼽힌다. 세안을 소홀히 하면 아무리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그 효과를 볼 수가 없다. 세안이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 각질과 피지이기 때문이다. 세안을 소홀히 하면 각질과 피지가 잘 제거되지 않아피부 결을 망치고, 트러블을 일으킨다.연예인 세안법 중에 RS 훼이스타올로 하는 세안법이 있다. 타올 세안은 손으로 제거되지 않는 각질과 피지, 모공 속에 남아 있는 노페물들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피부 트러블의 요소들을 없애주는 것.특수 공법과 천연 섬유 재질로 제작된세안 타올이라 민감성 피부가 사용해도 적합하다. 또한 남성 피부 관리에 있어 기초 화장품 선택도 중요하다. 기초 화장품을 선택할 때 무조건 유명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보다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RS 이지에프 바머 포맨은 민감한 남성도 사용하기 적합 한 제품으로 트러블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며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줘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또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이지에프 성분이 탄력 없는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 준다. 특히 남성들의 지성,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동안피부,아기 피부를 원한다면일단 가장 기본적인 피부 관리 습관부터 바꿔보자.무조건 값 비싼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피부에 관심을 기울여 화장품을 선택하고, 피부 관리를 한다면 아이돌 피부 못지 않은 광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환절기 각질제거와 블랙헤드, 피지제거를 위한 세안 타올과 각질제거 후 피부 보습 재생화장품 사용을 기억하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