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김민서 절친 인증샷, 동안미녀들의 여행은 어떤 모습?

입력 2013-04-05 21:01
[김민선 기자] 장나라 김민서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4월4일 배우 김민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청순청순 열매를 드신 나랏님. 우리가 함께하는… 몇 번째 여행이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절친 장나라와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30대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 김민서 절친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람끼리 어울리는구나”, “장나라 김민서, ‘동안미녀’를 찍어서 그런지 진짜 동안이네”, “장나라 김민서 우정이 참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와 김민서는 2011년 KBS2에서 방영된 드라마 ‘동안미녀’를 통해 연예계 절친으로 거듭났다. (사진출처; 김민서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구가의 서' 이승기-수지 "첫인상? 볼수록 매력 있다" ▶ '금나와라 뚝딱' 연정훈 "증권가 소문? 10년 되니 무뎌진다"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