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3월 미국 중형차 판매 1위 달성

입력 2013-04-05 18:40
닛산 북미법인은 지난 3월 한 달간 뉴 알티마가 3만7,76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중형차 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닛산에 따르면뉴 알티마는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의 주행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소에 혁신을 꾀한 5세대 풀체인지모델이다. 뛰어난주행감각, 연료효율성, 다이내믹한 성능과 프리미엄 스타일을 더한뉴 알티마는 지난해6월말 북미싲당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만 19만8,697대가 판매됐다.







닛산 북미법인 알 카스티네티 세일즈담당 부사장은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시장에서의 상위권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닛산 브랜드의 미국 판매실적은 3월 한 달간 총 12만6,623대로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하며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최초 글로벌 양산형 전기차 리프는 출시 이후 최대실적인2,236대를 판매했으며,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도 9,071대가 팔리며 3월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 [기자파일]현대기아차 리콜, 잃은 것과 얻은 것▶ [시승]세련된 패밀리카, 기아차 올뉴 카렌스▶ 3월 수입차, 1만2,063대 판매 승용점유율 11.8%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