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혈관 파열돼 생긴 상처 '신기'

입력 2013-04-03 22:43
수정 2015-09-14 08:25
[라이프팀]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가 뭘까?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한 여성의 상반신에 나타난무늬가 담겨 있다. 이는 벼락에 맞아 생긴 흉터로혈관이 파열돼 이런 무늬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벼락을 연상케 하는 무늬가인상적이다.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신기하다" "많이 다치진 않으셨나?"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당황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한국 교복 순위 톱10 선정, 1위는 수지-설리 모교 ▶ 대학생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男女 극명한 차이가… ▶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 23만 8천원 "부담 느낀 적 있다" ▶ 속 뒤집히는 순간 1위, 아부하느라 바쁜 동료 때문에 '울컥' ▶ '카드 내역 알려드립니다' 신종 피싱? 파일 여는 순간 악성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