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완벽하게 속이려 했지만… '폭소'

입력 2013-04-02 23:06
수정 2015-09-14 08:25
[라이프팀]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한 학생의최후는?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시판에는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알바생이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를 했던 일화가 담겨 있다.게시글에 따르면 부모님 몰래 알바하던 알바생이자기집으로 배달을 가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그 알바생은헬멧을 쓰고 자연스레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피자 왔습니다"라고 외쳤다는내용이다.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그래서 결과는?" "왜 몰래 알바했지?" "부모님 몰래 피자 알바, 웃긴 이 상황"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한국 교복 순위 톱10 선정, 1위는 수지-설리 모교 ▶ 직장인 점심메뉴 1위 김치찌개, 대체로 한식 선호 ▶ 대학생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男女 극명한 차이가… ▶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 23만 8천원 "부담 느낀 적 있다" ▶ '카드 내역 알려드립니다' 신종 피싱? 파일 여는 순간 악성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