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J 얼티밋, 서울모터쇼 개막 첫 날 판매

입력 2013-03-31 16:39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개막 첫 날인 지난 28일 재규어 XJ 얼티밋의 국내 1호차 판매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XJ 얼티밋은 XJ의 최상위급 모델로, 차별화된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인테리어 패키지를 장착한최고의 고급차다. 2012년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국내에는서울모터쇼폐막 이후 판매에 들어간다.차값은2억7,290만 원이며, 재규어 전체 차 중 최고가다. 엔진은 V8 DOHC 슈퍼차저를 얹어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m, 0 →시속 100㎞ 가속 4.9초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XJ 얼티밋을 소유하게 된 고객은 이 차의퍼스트 클래스급 뒷좌석을구매요인으로 꼽았다.마사지 및 쿨링 기능이 있는뒷좌석은 얼티밋 전용의편의장치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전동식 테이블, 아이패드와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및 샴페인 냉장고 등을 갖췄다. 특히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뒷바퀴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으며, 자외선 차단 유리, 뒷좌석 전용의 전동식 선블라인드 등을 적용했다.







세계적인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인 메리디안의 825W 출력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했다. 각 2개의 서브우퍼와 도어우퍼가 있으며, 총 20개의 스피커가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또XJ 얼티밋 전용 앞범퍼 에어 인테이크, 20인치 마로아휠, 테일 파이프 피니시등을더했다. 인테리어 소재 역시 얼티밋 전용 헤링본 우드 베니어와 최고급 세미 아날린 가죽으로 마무리했다.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서울모터쇼 방문한 중국기자단 “HND-9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