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4종 셀카, 새롭게 유리 영입? 표정에 장난기 가득~

입력 2013-04-01 08:18
[연예팀] 태티서 4종셀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3월27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현, 유리, 티파니, 태연 ‘폭풍간지’ 유리 언니이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장난기 가득한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거나 입술을 내민 표정 등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느낌을 자아내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들과 함께한 유리는 혼자 선글라스를 낀 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티서 4종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진짜 포스가 남다른 듯”, “태티서 4종셀카 보니 유리도 멤버로 잘 어울리네”, “태티서 4종셀카, 다들 귀요미~”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윤도현 "'수퍼스타' 韓 뮤지컬 역사에 남는 작품 됐으면…" ▶ 장옥정 vs 남자가 사랑할 때 파트너 교체 "과연 누가 웃을까?"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 소문과 루머? "나만 떳떳하면 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