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송혜교, 최강희, 고현정은 모두 여드름 하나 없이 깨끗한 꿀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피부미인 연예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어려 보이는 아기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여자 연예인들이 이러한 피부를 갖게 되기까지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피나는 노력도 존재한다. KBS2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혜교의 피부관리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평상시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비법이다. 고현정의 경우 아무리 추운 날에도 히터를 틀지 않고 15분 동안 거품세안을 하며 세안에 각별히 신경 쓴다고 알려져 있다.서인영은 요즘 ‘히알루론산화장품’에 푹 빠져 있다. 히알루론산의 효능으로는 뛰어난 수분 결합 능력을 들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을 증가시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공해나 자외선 등 트러블의 원인 물질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면역력 저하를 방지하고 손상된 피부도 회복시켜준다. 탄력성과 잔주름을 개선시키고 노폐물을 제거를 원활히 해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히알루론산은 ‘서인영비타민’으로도 유명한 먹는 비타민 피부영양제에도 첨가되어 있다.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있어 쉽게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피부관리를 위해 히알루론산이 첨가된 피부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스페쉬 아쿠아셀은 먹는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콜라겐까지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식약청으로 인증받은 건강식품으로 피부비타민이 생소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피부수분공급이 절실하다.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건조함이 심해 이를 위한 히알루론산 함유 제품과 지성피부를 위한 여드름비타민제품이 보다 다양하게 출시 될 예정이다.연예인 피부 관리의 기본은 일상생활에서도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점이다. 평소 자외선차단에 각별히 주의해 기미, 주끈깨, 잡티,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케어하며 피부수분유지를 위해 물도 충분히 섭취하자. 피부비타민주사나 히알루론산주사를 외에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직장인 점심메뉴 1위 김치찌개, 대체로 한식 선호 ▶ 대학생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男女 극명한 차이가… ▶ 직장인 세대 차이 스트레스, 업무 방식이 달라도 너~무 달라 ▶ 7+7/7+7*7-7, 자신이 우월한 8%에 속하는지 테스트하라? ▶ 남녀가 많이 하는 거짓말, 허풍 男 vs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