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유재석 술버릇이 화제다.3월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의뢰인K'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박수홍, 강성범, 아나운서 이지애, 그룹 스피카 양지원이 출연했다.이날박수홍은 "더디 되는 자가 웃는다. 우리 동기들 중 유재석이 가장 늦게 잘 됐다"며 "유재석은 술도 못 먹는데 술 한 잔 하고 전화를 하고 그랬다"고 유재석 술버릇을 공개했다.이에 유재석은 "(과거 속상한 마음에) 박수홍에게 전화를 진짜 많이했었다"며 "박수홍이 당시 날 많이 챙겨줬다"고 대답해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유재석은 박수홍, 김용만, 김국진, 남희석 등의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10년의 무명 세월 동안 겪은 고충 때문에 박수홍에게 의지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재석 술버릇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술버릇 안타깝네", "이제 잘 됐으니 다행", "유재석 술버릇대기만성 유재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 장옥정 vs 남자가 사랑할 때 파트너 교체 "과연 누가 웃을까?"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 소문과 루머? "나만 떳떳하면 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