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뮈샤가 럭셔리 럭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디자이너 주얼리와 수입 드레스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졌다. 이벤트 기간 중 신청한 고객에 한해 뮈샤의 전문가를 특별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인원은 서른 쌍의 커플로 한정된다.결혼식 당일 이천만원 상당의 뮈샤 디자인 작품 티아라와 명품 수입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스타일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물을 계약하는 예비 신부라면 누릴 수 있다. 드레스 브랜드로는 베라왕, 프로노비아스, 림아크라, 발렌티노, 샌패트릭 등 유명 수입 라인이 포함된다.뮈샤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물 다이아몬드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200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과 함께 업계 최초 INNO-BIZ, ISO-9001 국가인증 획득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식경제부 ATC 지정 디자인 업체, 벤처기업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다.한편 뮈샤의 럭셔리 럭키 이벤트는 3월29일부터 4월14일까지 진행되며 타 이벤트와 중복 적용 되지 않는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사진제공: 뮈샤, 베라왕)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노홍철 ‘무한도전 하와이편’ 이색 스타일링 눈길 ▶‘돈의 화신’ 강지환, 골프웨어도 스타일난다!▶13 F/W 서울패션위크 “최고의 베스트드레서를 찾아라!” ▶‘그 겨울’ 김범 “의리 지키는 마초남 스타일 보여줘?”▶김정민-박수진, 화사한 스프링룩 “봄의 기운이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