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연하남으로 유명한 배우 박해진과 보이 그룹 틴탑 니엘이 같은 옷을 입어 화제다.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과 틴탑 니엘은 붉은 마블링의 셔츠를 각각 다른 느낌으로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컷을 통해 배우 포스를 드러낸 박해진은 마블링 셔츠에 블루 팬츠와 플라워 프린트의 재킷을 걸쳐 남성미를 뽐냈다.반면 틴탑 니엘은 3월21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아이돌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해진과 니엘이 입은 셔츠는 그레이 하운드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한편 반해진과 니엘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각자만의 매력이 있네”, “니엘 완전 상큼”, “박해진 남성미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하이컷)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노홍철 ‘무한도전 하와이편’ 이색 스타일링 눈길 ▶‘돈의 화신’ 강지환, 골프웨어도 스타일난다!▶13 F/W 서울패션위크 “최고의 베스트드레서를 찾아라!” ▶‘그 겨울’ 김범 “의리 지키는 마초남 스타일 보여줘?”▶김정민-박수진, 화사한 스프링룩 “봄의 기운이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