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은희가 뉴욕여행 중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3월28일 배우 홍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큰 아이와 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중에 아들 유동우 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홍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뽀얀 피부에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아들 유동우군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이어 홍은희는 “대왕의 꿈을 애정 갖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덕여왕은 죽었지만 계속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홍은희 뉴욕여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은희 뉴욕여행 아들과 함께 떠난거에요?”, “홍은희 아들 훈남이다”, “홍은희 뉴욕여행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1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 역을 맡았던 박주미의 부상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열연을 펼친 홍은희는 24일 방송된 47회 분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했다. (사진출처: 홍은희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 '수퍼스타'조권 "최연소 헤롯? 나만의 색깔로 선보일 것" ▶ 윤도현 "'수퍼스타' 韓 뮤지컬 역사에 남는 작품 됐으면…" ▶ '좋은 친구들' 8년 만에 개봉, 누군가에게는 첫 영화였지만… ▶ '슈퍼쇼 5' 슈퍼주니어의 체력? "아직 죽지 않았구나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