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민채원역으로 출연 중인 유진의 패션이 화제다. 3월23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23회에서는 이세윤역의 이정진이 유진에 대한 오해가 심화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져갔다.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진은 심화 되어가는 극의 흐름과 봄 날씨를 의식하듯 비비드한 패션을 선보였다. 유진은 키이스 원피스 위에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해입고 컬러감있는 코트를 걸쳐 따뜻함을 더했다. 유진이 입은 싱글 코트는 예스비로 오버사이즈 핏에 여성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사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유진의 미모는 언제나 빛이 나는군”, “유진 패션에서 봄이 보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백년의 유산’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노홍철 ‘무한도전 하와이편’ 이색 스타일링 눈길 ▶“오냐오냐 했더니…” 아이돌, 욕 논란의 중심에 서다▶‘그 겨울’ 송혜교, 70초 클로즈업 “빛난 건 단 두 가지” ▶‘광고천재’ 박하선, 이태백 반하게 하는 매력은?▶진재영 쇼핑몰, 대규모 리뉴얼 화제 “연예인 쇼핑몰 1위 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