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루나 근황 공개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월26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명언니네 집들이 다녀왔어요. 예쁜 아기 고양이와 찰칵! 집 구경도 하고 선명언니와 맛있는 점심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아기 고양이를 품에 쏙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사진에 볼 터치 효과를 더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루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얼굴선을 자랑하며 부쩍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이 나는구나”, “루나 근황, 다이어트 했나? 더 예뻐졌네”, “루나 근황 사진 보니 진짜 미모에 물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루나 미투데이,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 '수퍼스타'조권 "최연소 헤롯? 나만의 색깔로 선보일 것" ▶ 윤도현 "'수퍼스타' 韓 뮤지컬 역사에 남는 작품 됐으면…" ▶ '좋은 친구들' 8년 만에 개봉, 누군가에게는 첫 영화였지만… ▶ '슈퍼쇼 5' 슈퍼주니어의 체력? "아직 죽지 않았구나 보여줄 것"